킴 카다시안, 루이스 해밀턴과 데이트 사진 공개
카다시안-제너 자매들이 로맨틱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연애 중이고, 켄달 제너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캐주얼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킴 카다시안은 오랜 친구였던 F1 스타 루이스 해밀턴과 우정 대신 사랑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모아 공개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 가운데 해밀턴과 함께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 해밀턴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해밀턴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카다시안은 그의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죠.
카다시안과 해밀턴은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2026 슈퍼볼을 함께 관람하는가 하면, 3월에는 도쿄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4월에는 해밀턴이 카다시안과 함께 페라리 홍보 일정을 수행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진지해졌음을 암시했습니다. 이제 카다시안도 서서히 해밀턴과의 관계를 오픈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소식통은 <피플>을 통해 “카다시안은 아이들 주변에 누구를 둘지 매우 신중하게 고려한다. 아이들을 몹시 아끼고 새로운 사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라며 “해밀턴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은 카다시안이 그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보여준다”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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