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보디아노바에게 찾아온 여섯 번째 행복
올해 44세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가 다시 엄마가 됩니다. 여섯 번째 아이를 가졌거든요!

보디아노바의 임신 소식은 프랑스 <보그> 커버 기사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커버 화보에서 그녀는 피터 뮐리에의 알라이아 미니 드레스에 스니커즈를 신고 편안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드레스 밖으로 볼록 나온 배를 당당히 드러낸 그녀에게서는 여전한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나탈리아의 커버 기사를 다룬 클레어 톰슨 존빌은 “나탈리아는 스스로 선택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이런 유형의 어머니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이 같은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깊이 돌아봤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신을 통해 보디아노바는 남편인 아르노 가문의 장남 앙투안 아르노(Antoine Arnault)와 세 번째 아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한편 보디아노바는 전남편 저스틴 포트만(Justin Portman)과의 사이에도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보디아노바와 아르노는 루이 비통 캠페인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서로 한눈에 반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과 2016년 두 아들을 얻고, 2019년 12월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이듬해 9월 파리 시청에서 소박한 예식을 올리고 마침내 부부가 되었죠. 이제는 새 가족과 맞이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 포토
- Angelo Pennetta, Getty Image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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