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향의 전설
숨 막히는 히터 열과 스트레스로 가득찬 겨울의 사무실. 이 때 필요한 건 숨통을 틔워줄 시원한 바다 향이다. 불가리 퍼퓸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아쿠아 계열의 남자 향수를 출시한다. 이름은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 조향사 쟈크 까발리에는 바다가 주는 싱그럽고 신선한 느낌을 오션 에너지 어코드로 표현했다. 서핑 보드로 파도를 가를 때 코 끝을 스치는 바닷물의 냄새! 바로 그 향이다.
![[불가리 프래그런스] 남성 향수 신제품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https://img.vogue.co.kr/vogue/2017/02/style_58941415c559f-1024x682.jpg)
불가리의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 가격 7만3천원(30ml), 9만원(50ml), 12만4천원(100ml).
-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워치&주얼리
에디터 푼미 페토와 함께한 불가리 홀리데이 기프트 쇼핑
2025.12.04by 이재은
-
패션 뉴스
지드래곤 × CDG 협업 컬렉션이 온다
2025.12.12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매년 겨울, 15년째 또 꺼내 신는 부츠
2025.12.08by 하솔휘, Tatiana Ojea
-
엔터테인먼트
연기 대가들의 앙상블, ‘자백의 대가’
2025.12.10by 이숙명
-
패션 아이템
어그 활용법! 2025년 버전으로 알려드립니다
2025.12.12by 조영경
-
푸드
프라다의 아시아 첫 단독 레스토랑 '미 샹'
2025.03.18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