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뉴스: Russian Vanity, ‘Cafe Pouchkine’

러시아의 자랑 ‘카페 푸쉬킨’

안드레이 데로쥬의 메종 데로쥬 그룹이 1999년 모스크바에 프렌치 송 ‘나탈리’에 영감을 얻어 오픈했다는 페이스트리 숍 ‘카페 푸쉬킨’. 이 유서깊은 디저트 가게가 파리에도 두 군데 자리하고 있다. 2000년 오픈한 파리 쁘렝탕 백화점 지점, 그리고 2013년 파리 마레 지역에 문을 연 테이크 아웃 숍이다.

프렌치 클래식과 러시아의 럭셔리한 컬러감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케이크과 페이스트리를 보고 있노라면 모두 한 입씩 맛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황금빛 에클레어와 다크초콜릿에 금가루를 얹은 아몬드 무스 케이크, 크림과 크러스트가 여러 겹으로 쌓인 밀푀유… 샌드위치 가격을 넘는 럭셔리 디저트들은 차라리 설탕 주얼리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호사스러운 모양과 맛을 지니고 있다.

155 Boulevard Saint-Germain, 75006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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