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션이 된 추억 속 슈즈
대부분의 여자들은 철이 들고 나면 스포츠 샌들을 멀리한다. 산뜻한 빨강, 파랑, 초록색과 스웨이드, 새틴, 메시 소재가 어우러진 버버리의 스포츠 샌들이라면? 어린 시절 신던 것과 닮았지만 왠지 사랑스럽다. 엄마 옷장 속에서 보던 덧버선을 연상시키는 셀린의 펌프스는 또 어떤가? 보드라운 가죽 소재 덧버선에 통통한 미들힐을 더하니 더없이 세련된 느낌이다. 추억 속에서 나와 하이패션이 된 이번 시즌 슈즈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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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Thomas lag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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