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 위크도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일요일 밤을 마무리한 건 알렉산더 맥퀸. 잔잔한 러플이 물결을 이루는 고요한 컬렉션이었습니다. 피날레 드레스의 아름다운 움직임 보실래요?document.createElement('video');https://img.vogue.co.kr/vogue/2015/10/style_561321c40c3a0.mp4▼사진을 클릭해 알렉산더 맥퀸 2016 S/S 컬렉션 룩을 모두 감상해보세요!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