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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조 크라비츠, 약혼했다

2026.04.28

해리 스타일스-조 크라비츠, 약혼했다

조 크라비츠와 해리 스타일스가 8개월의 연애 끝에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크라비츠와 스타일스가 런던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사진 속 크라비츠의 손가락에 특별한 반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이후 스타일스가 그녀에게 청혼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죠. 두 사람이 약혼했다는 소문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팬들은 반지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후 한 소식통이 <피플>에 두 사람이 실제로 약혼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스타일스와 크라비츠는 ‘소수의 주변 친구 및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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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밴드에 가로 방향의 커다란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으로, 크라비츠가 낀 반지의 디자이너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녀는 보석 디자이너 제시카 맥코맥(Jessica McCormack)과 자주 협업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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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츠와 스타일스의 인연의 시작은 지난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런던에서 키스하는 모습에 이어, 로마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목격되었죠. 9월에는 뉴욕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면서 연인이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죠.

두 사람은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어 당장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일스는 새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를 위한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크라비츠는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새 영화 <How to Rob a Bank>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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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Back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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