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탁한 헤어드라이어 디자인에 새바람을 일으킨 다이슨 ‘슈퍼소닉™’.

CK ‘원 골드’. 금이 녹아내리는 듯한 디자인이 예술품을 연상시킨다. 11월 출시 예정.

파이톤 소재의 미니 백? 마크 제이콥스의 새로운 향수 ‘디바인 데카당스’다.

주사기 피스톤처럼 뽑아 쓰는 글램 글로우 ‘플럼프레이져스 글로시 립 트리트먼트’.

얼음 가득한 유리잔에 담긴 보드카 향을 재현한 바이 킬리안 by 10 꼬르소 꼬모 ‘보드카 언 더 락’. 250ml 향수병 디자인은 코냑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미니 백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이 소장 가치를 더한다.

25ml 향수가 내장된 휴대폰 케이스 페라리 ‘스쿠데리아 블랙’. 아이폰 기종만 가능하다.

하단 다이얼을 돌리면 브러시가 구부러져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투쿨포스쿨 ‘트위스티테일’.

탄생 40주년을 맞은 베네피트 ‘베네틴트’. 분홍 장미 뚜껑은 지금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

달콤한 막대 사탕처럼 생긴 러쉬의 입욕제 ‘핑크 플라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