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게임
상징적인 로고 패턴에 자카드, 밍크, 울, 컬러와 그래픽을 더하자 ‘펜디’의 세련된 업타운 레이디라이크 룩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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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고 파워풀한 오늘날의 여성을 위한 로맨틱한 유니폼입니다.” 이번 컬렉션에 대한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의 설명이다. 이번 시즌 펜디 ‘유니폼’에 빠지지 않는 건 큼지막한 ‘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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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상징인 ‘더블 F’ 패턴이 새롭게 환생했다! 오프 숄더 롱 원피스와 같은 패턴의 싸이하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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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 오버사이즈 스웨터와 카우보이 부츠 그리고 다재다능한 시그니처 백 ‘피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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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로고가 새겨진 밍크 스웨터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여기에 하늘색 카우보이 부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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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부츠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보리 롱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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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지만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와 더블 F 패턴 부츠가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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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로고 스웨터와 섹시한 H라인 스커트에 카우보이 부츠를 더한 룩은 21세기 스트리트 패션과 20세기 고전적 패션의 앙상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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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적인 로고 플레이에 펜디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밍크 블루종. 화보 속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는 펜디(Fendi). SPONSORED BY
- 에디터
- 손은영, 이소민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설예빈, 수야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이미영
- 세트 스타일링
- 최서윤 (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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