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Balenciaga)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스윙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빨간 코트.

하우스의 다채로운 역사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뎀나 바잘리아는 BB 로고를 응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BB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가죽 장갑.

코쿤 실루엣으로 이뤄진 하운즈투스 패턴의 코트와 라임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 거기에 테일러닝 팬츠를 더했다. 곡선 실루엣과 메탈 B 클로저가 조화를 이룬 핫핑크 컬러의 ‘아워글래스(Hourglass)’ 백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발렌시아가(Balenciaga)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스윙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빨간 코트.

과장된 실루엣의 80년대풍 네온 컬러 코트와 ‘Love Paris’ 패턴의 보타이 블라우스,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는 뎀나 바잘리아가 현대적으로 새롭게 정의한 뉴 발렌시아가(Balenciaga).

이불처럼 두툼한 패딩 소재의 핑크색 롱 코트.

얼굴을 반쯤 가리는 큼직한 칼라의 체크 코트가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아낸다. 곡선 실루엣에 큼직한 B 로고를 더한 ‘아워글래스(Hourglass)’ 백을 매치했다.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B.’ 백과 비비드한 컬러의 가죽 장갑. 화보의 의상과 액세서리, 백과 슈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