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Odyssey
시간과 공간이 일치하는 순간. 바로 그 찰나에 정지된 여행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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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의 시그니처 여행 가방인 ‘오리지널’의 새로운 변신. 강렬한 빨간색 가죽 손잡이가 모던한 감각을 뽐내는 ‘오리지널 트위스트’. 기내용 사이즈로 39×23×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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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고 공학적인 리모와 러기지의 알루미늄 보디는 비행기 동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중해를 닮은 쿨한 메탈릭 블루 컬러를 입은 오리지널 컬렉션의 사이즈는 36.5×44×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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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케이스에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로 각자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유니크’. 알루미늄 보디에 가죽 손잡이 장식은 물론 러기지 태그, 액세서리마다 다른 색을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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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열대에 서식하는 스칼렛 아이비스의 깃털 색을 표현한 ‘레드’ 컬러는 리모와의 시그니처인 알루미늄의 표면에 선명한 안료를 새긴 것. 기내용 사이즈의 ‘리모와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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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알루미늄 보디와 통통 튀는 컬러 포인트 가죽 장식이 보여주는 젊고 쿨한 멋과 매력의 ‘오리지널 트위스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동반자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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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 캐리어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깔끔한 디자인에 튼튼한 소재와 용량이다. 기존의 납작한 직육면체형이 아니라 정육면체형 디자인으로 수납이 더욱 용이하다. 사이즈는 36.5×44×80cm. 캐리어는 리모와(Rimowa), 스티커와 테이프는 유니버셜컨디션(Universalcondition).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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