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의 추억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12월 27일 어느덧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샬라메.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곱슬곱슬한 지금의 헤어스타일과 상반되는 특이한 스타일을 자랑하던 어린 시절의 샬라메, 짓궂은 표정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그는 2019년 생일에도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학사모를 쓰고 해맑게 과자를 먹고 있는 샬라메, 정말 귀엽죠.
샬라메가 공개한 사진에 팬들은 “어려서부터 이미 완성형이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샬라메는 얼마 전 영화 <본즈 앤 올>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죠. 최근 영화 <듄: 파트 2>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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