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카메라는 알고 있다

기록하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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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것처럼!

LIGHT SHOW 1990년대 펜디 로고를 활용한 프린트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컬러 블록 니트 드레스와 푸른색 ‘피카부’ 백.

REPTILE RECREATION 뱀피 프린트와 브랜드 고유의 F 로고를 믹스한 실크 시스 드레스와 부츠.

HEAD ON 킴 존스가 사랑하는 우아한 여성상을 담은 비대칭 실크 드레스.

스카프 장식을 더한 드레스는 레이저로 가공한 가죽 소재로 완성했다. 셀러리아 스티치가 돋보이는 백.

WHAT’S IN MY BAG 로마 조각상을 닮은 여체 실루엣의 롱 저지 가운과 같은 색 ‘피카부’ 백.

REFLECTION ON ME 펜디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하우스의 과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 여성을 위한 컬렉션을 완성한다. 2024년 봄 컬렉션의 시작은 칼 라거펠트가 선보인 1999년 봄 컬렉션이었다. 로마 여성의 아름다움을 찬양한 컬렉션을 닮아 몸매가 드러나지만 편안한 니트 홀터 톱과 비대칭 스커트. 의상과 액세서리는 펜디(Fendi).

포토그래퍼
최나랑
에디터
손기호
모델
이정문
헤어
가베
메이크업
유혜수
Sponsored by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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