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듐 도금 실버에 4.19캐럿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반지는 스테이트먼트(Statement). 18K 골드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옐로 베릴로 완성한 귀고리 ‘트위드 비장스’는 샤넬(Chanel). 화이트 골드에 화이트·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목걸이는 그라프(Graff). 18K 화이트·옐로 골드에 옐로·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의 귀고리는 쇼파드(Chopard).

SOLAR ENERGY 옐로 스톤과 다이아몬드의 환상적인 조합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광채. 화이트 골드에 옐로·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꽃 모티브 귀고리는 쇼메(Chaumet). 꽃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귀고리는 디올 하이 주얼리(Dior Haute Joaillerie). 윤리적으로 채굴한 화이트 골드를 활용해 극강의 우아함을 자랑하는 옐로·화이트 다이아몬드 장식 목걸이는 쇼파드(Chopard). 18개 브릴리언트 컷 옐로 사파이어와 3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귀고리는 피아제(Piaget).

GARDEN OF JOY 환희의 정원, 매혹적인 산책. 시트린, 루벨라이트, 페리도트, 자수정,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귀고리는 불가리(Bulgari). 루비, 에메랄드를 다이아몬드와 함께 섬세하게 세공한 반지는 부첼라티(Buccellati). 루비, 다이아몬드, 가닛, 스피넬, 터쿠아즈를 세팅한 Y자형 목걸이는 까르띠에(Cartier). 18K 화이트 골드에 루벨라이트,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귀고리는 파스쿠알레 브루니(Pasquale Bruni). 루벨라이트, 토파즈, 시트린, 애미시스트, 로즈 쿼츠, 그린 투르말린, 버프 톱(Buff Top) 애미시스트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로즈 골드 목걸이는 불가리.

바람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섬세하게 흔들리는 디자인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새의 모습을 표현했다. 아코야 진주, 팬시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18K 귀고리는 타사키(Tasaki). 46.92캐럿의 쿠션형 브릴리언트 컷 투르말린 45개, 15.99캐럿의 쿠션형 브릴리언트 컷 만다린 가닛 5개,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5개, 7.63캐럿의 커스텀 컷 다이아몬드 158개, 30.41캐럿의 다이아몬드 701개를 18K 옐로·핑크 골드에 세팅한 디자인은 끓어오르는 용암 같다. 뱅글은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Louis Vuitton High Jewelry). 10캐럿 오벌형의 임페리얼 토파즈, 4캐럿의 삼각 카넬리안 168개와 16캐럿의 다이아몬드 122개를 플래티넘, 18K 옐로 골드와 세팅한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Co.). 옐로 쿼츠, 아이올라이트, 로돌라이트, 블루 토파즈, 자수정, 그린·핑크 투르말린이 무지개처럼 펼쳐지는 귀고리는 마르코 비체고(Marco Bicego).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차보라이트 가닛, 핑크 사파이어, 핑크 스피넬 세팅으로 더없이 화려한 옐로·핑크 골드 목걸이는 디올 하이 주얼리(Dior Haute Joaillerie).

CHARMING WAVE 오팔이 뿜어내는 변화무쌍한 빛의 물결. 영롱한 화이트 오팔과 다이아몬드를 핑크 골드에 장식한 드롭 귀고리는 디올 하이 주얼리(Dior Haute Joaillerie). 블랙 오팔과 다양한 색상의 보석을 세팅한 반지는 솔란지 아자거리 파트리지(Solange Azagury-Partridge).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품은 광활한 우주를 보는 듯한 오묘한 호주산 블랙 오팔 반지에는 사파이어, 파라이바 투르말린, 차보라이트와 에메랄드를 함께 세팅했다.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옐로 골드 링에 오팔과 터키석이 어울린 반지는 올레 륑고르 코펜하겐(Ole Lynggaard Copenhagen). 오팔과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부쉐론.

푸른빛의 오벌형 카보숑 컷 블랙 오팔, 섬세한 사파이어 비즈, 에메랄드 비즈, 파라이바 투르말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정교한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푸른빛이 도는 5.86캐럿 오팔을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가닛, 그린 투르말린과 함께 로즈 골드에 세팅한 브로치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오색 빛깔의 블랙 오팔을 중심으로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가닛, 스페사르타이트 세팅 프린지를 흐르는 폭포수처럼 연출한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쇼메(Chaumet). 화이트 골드와 플래티넘에 43.58캐럿 카보숑 컷 오팔, 20.93캐럿 페어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투르말린, 총 91.74캐럿 팔각형 스텝 컷 탄자나이트 13개, 총 9캐럿 페어 셰이프와 타원형 투르말린 10개, 총 117.75캐럿 커스텀 컷 다이아몬드 7,426개를 세팅해 더할 나위 없이 수려한 목걸이는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Louis Vuitton High Jewelry). 블랙 오팔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함께 세팅한 뱅글은 티파니(Tiffan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