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Throne 이탈리아 정원을 표현한 구찌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라비린티 구찌(Labirinti Gucci)’와 <보그>가 만났다. 모델 얼굴 위에 자리한 목걸이는 60.89캐럿의 탄자나이트를 중심으로 꽃잎 모양 체인에 탄자나이트, 다이아몬드, 투르말린을 장식해 꽃의 화려함을 표현했다.
Side by Side 정원에서 느껴지는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본질을 형상화하기 위해 젬스톤의 순수함에 집중했다. 13.12캐럿의 차보라이트를 중심으로 차보라이트 16개와 투르말린 2개가 세팅된 목걸이를 걸쳐 그 의미를 전했다.
Soft Touch 고혹적인 붉은빛을 담기 위해 오른손 검지에 루벨라이트 센터 스톤 반지와 팔찌를 착용했다. 왼손에는 스피넬, 루비, 다이아몬드 소재의 반지와 팔찌, 루벨라이트 세팅의 옐로 골드 반지를 레이어드했다.
Straight Posture 이번 컬렉션의 핵심 젬스톤은 그린 투르말린! 탈착 가능한 113.35캐럿의 페어 컷 그린 투르말린 펜던트에 에메랄드와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목걸이가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You and Me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20.45캐럿의 파라이바 투르말린과 총 17.77캐럿의 옐로 사파이어 3개, 하우스의 G 모티브가 연상되는 화이트 골드·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체인으로 목걸이를 완성했다. 손가락 사이에 자리한 파라이바 투르말린 장식 ‘드래곤플라이’ 브로치까지, 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Tranquility 간결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루벨라이트 세팅 귀고리.
Moment to Glow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총 358개가 세팅된 ‘바게트 시크릿 워치’.
To the Back 정교함과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구찌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손에 스피넬, 루비,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팔찌와 반지, 루벨라이트가 장식된 옐로 골드 반지를, 오른손에 루벨라이트 센터 스톤 반지와 팔찌를 착용해 질서 정연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Chin Up G 모티브 체인에 탄자나이트를 더한 목걸이와 귀고리.
Swing 구찌가 라비린티 구찌 컬렉션을 위해 생동감 있는 자연, 즉 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탄자나이트, 파라이바 투르말린,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에메랄드와 다양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주얼리는 구찌 하이 주얼리(Gucci High Jewelry).
- 포토그래퍼
- 김민주
- 컨트리뷰팅 패션 에디터
- 허보연
- 모델
- 안나(Anna)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안세영
- SPONSORED BY
- GUCCI HIGH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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