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롭게 등장한 가장 우아한 네일!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꼽은 모카 무스. 우유를 듬뿍 넣은 코코아나 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초콜릿 무스의 질감, 일요일 오후 소파에 앉아 마시는 카푸치노의 거품이 떠오르는 폭신한 색상입니다. 팬톤 선정 컬러가 늘 환영받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사람들 반응이 조금 다릅니다. 패션 언어로 얘기하면 ‘조용한 럭셔리’이고, 영어 사전에서 찾으면 ‘Comfy(편안한)’라는 단어와 가장 흡사하죠.


팬톤 컬러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의 부사장 로리 프레스먼(Laurie Pressman)은 “기본적인 색조로 현재 유행 중인 패셔너블한 컬러이며, 중성적인 색상입니다. 그래서 모카무스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모카 무스를 평가했죠. 팬톤 컬러 연구소의 전무이사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은 “모카 무스는 대지를 연상시키는 톤으로 갈색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겸손한 컬러로 동기를 부여합니다. 미묘하게 깃든 우아함은 절제되고 세련된 매력을 선사하죠”라는 해석을 덧붙였죠.
미용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손톱으로 가져오고 싶을 겁니다. 물론 모카 무스가 2025년의 트렌디한 네일 컬러라고 할 순 없지만, 부담 없는 선택지로 활약할 순 있죠. 더없이 우아하고,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며, 긴 손톱을 교묘하게 감추고,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색상과도 잘 매치되는 클래식 브라운의 힘이 있다는 겁니다. 라임 그린 투피스나 분홍색 룩, 당연히 블랙과 화이트, 데님에도 어울리죠. 집에서 직접 바를 수 있는 모카 무스 매니큐어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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