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가 남긴 수수께끼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개봉한 <위키드>에 이어 오는 11월 개봉할 신작 <위키드: 포 굿>의 ‘글린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어 좋지만, 팝 스타로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리운 것 또한 사실인데요, 음악은 여전히 그녀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란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화면에 ‘알림 로딩 중’이라는 문구가 뜨더니, 오류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문구가 등장합니다. “내년에 만나요…(See you next year…).”
단순한 공지를 위한 발표일 수 있지만, 팬들은 그란데의 새 투어 예고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란데는 2019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는 잠시 쉬고 있죠. 물론 <위키드> 프레스 투어를 제외하고요.
그란데는 지난해 12월, 골든 글로브 후보자 오찬 인터뷰에서 앨범 <Eternal Sunshine>을 홍보하는 투어 가능성에 대해 살짝 언급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험하게 될 테고, 지금은 연기가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죠. 다만 그녀는 “음악은 항상 제 삶의 일부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올해 초 <버라이어티> 팟캐스트에서 “<위키드> 영화 사이에 미니 투어를 할까 생각했지만, 일단은 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그란데가 2026년을 위해 큰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만은 사실로 보입니다. 연초 시상식 시즌 이후 투어를 한다는 계획이 그리 터무니없는 생각만은 아니죠. 그란데가 곧 우리에게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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