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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사람들이 올여름 원피스로 선택한 이 컬러

2026.05.16

우아한 사람들이 올여름 원피스로 선택한 이 컬러

모두 알다시피 2026년을 대표하는 색은 단연 브라운입니다. 우아하고 차분한데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색이잖아요. 검은색만큼 클래식하지만 덜 뻔하기도 하고요.

Getty Images

갈색은 이번 시즌 원피스 트렌드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아니, 그 정도를 뛰어넘었죠. 브라운 원피스는 모두 하나쯤 갖고 싶은 아이템으로 등극했으니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니멀하면서 분위기가 세련된 동시에 활용도가 매우 높으니까요. 플랫한 샌들, 힐 샌들, 심지어 스니커즈까지, 어떤 신발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코디하기 매우 좋습니다.

알베르타 페레티, 라반, 알라이아, 페라가모 등 여러 패션 하우스의 2026 봄/여름 컬렉션에는 브라운 원피스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어떤 스타일과 상황에도 어울리고, 출근 룩은 물론 파티 룩으로도 손색없는 이번 시즌 ‘올라운더’인 셈이죠.

Schiaparelli 2026 S/S RTW

Ferragamo 2026 S/S RTW

다양한 브라운 원피스 중 올여름을 위해 단 한 벌을 골라야 한다면, 뭘 선택할 건가요? <보그>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란제리 트렌드를 반영한 로테이트(Rotate)의 슬립 원피스, 셔링 장식의 코스 원피스, 몸매를 따라 밀착되는 타이트 핏 스킴스 원피스, 튜브 톱 같은 마티유의 뷔스티에 원피스, 비대칭 컷이 특징인 망고 원피스 등이 있죠.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김현유

김현유

프리랜스 에디터

세상사에 호기심이 많은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분석에 관심이 많습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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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te Salido
사진
Getty Images, GoRunway, Courtesy Photos
출처
www.vogu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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