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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베일 벗었다

2025.11.07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베일 벗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 마이클 잭슨이 세상에 알려지기까지의 여정과 전설의 무대, 세계를 사로잡은 음악과 스타일을 담은 영화입니다.

Lionsgate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가 안톤 후쿠아(Antoine Fuqua)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마이클>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조카 자파르 잭슨(Jaafar Jackson)이 잭슨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티저에는 잭슨이 퀸시 존스와 함께 스튜디오에 있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이어 잭슨의 어린 시절과 상징적인 공연 영상, 그리고 ‘Thriller’를 포함한 뮤직비디오가 빠르게 흘러갑니다.

<마이클>에는 자파르 잭슨 외에도 잭슨의 변호사이자 고문인 존 브랑카 역의 마일스 텔러, 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 역의 콜먼 도밍고, 어머니 캐서린 잭슨 역의 니아 롱, 여동생 라토야 잭슨 역의 제시카 술라,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 창립자 베리 고디 역의 라렌즈 테이트, 다이애나 로스 역의 캣 그레이엄이 출연합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화가 두 편으로 나뉘어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도 전했는데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스튜디오 모션 픽처 그룹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1996년 ‘HIStory World Tour’ 무대에 선 마이클 잭슨. Getty Images

스크린에서 되살아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2025년 10월 미국 개봉을 계획했던 <마이클>은 시기를 늦춰 2026년 4월(한국은 5월) 개봉합니다. 

포토
Lionsgate, Instagram,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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