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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윈투어는 멧 갈라를 어떻게 이끌고 있을까? CNN, 다큐멘터리 공개

2026.05.07

안나 윈투어는 멧 갈라를 어떻게 이끌고 있을까? CNN, 다큐멘터리 공개

패션계 최고의 밤이었던 2026 멧 갈라가 막을 내렸습니다. 화려한 셀럽들의 패션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여전히 이야깃거리가 잔뜩 남아 있는데요. 여운을 이어가고 싶다면, CNN이 공개한 안나 윈투어의 새 다큐멘터리를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2026 멧 갈라, 안나 윈투어. Getty Images

CNN이 안나 윈투어를 다룬 새 다큐멘터리 <Behind the Bob: Vogue’s Anna Wintour>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1시간짜리 플래시독 다큐멘터리 스페셜로, 멧 갈라 하루 전날인 3일 공개됐습니다. CNN 오리지널 시리즈로 첫선을 보이는 이번 작품은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윈투어의 초상을 그려냅니다. 1960년대 런던 패션 혁명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초기 시절부터 <보그>를 강력한 문화기관으로 탈바꿈시킨 과정까지, 윈투어가 어떻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대중적인 인기를 이끌어냈는지 살펴봅니다. CNN은 “세계 패션과 미디어에서 수십 년간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 그녀의 행보”를 탐구하는 동시에 “그녀의 경력을 따라다닌 비판과 논란”을 조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 멧 갈라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안나 윈투어. Getty Images

또한 “윈투어가 멧 갈라를 전통적인 사교계 기금 모금 행사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시청되는 문화 행사 중 하나로 격상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윈투어는 1995년 멧 갈라 공동 의장에 올랐고, 1999년 단독 의장직을 맡았죠.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아이작 미즈라히, 멜리타 바우마이스터, 언론인 마이클 그린바움, 그리고 윈투어의 전 <보그> 동료였던 톤 굿맨, 작가 샐리 싱어,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 윌리엄 노리치 등 윈투어와 가까운 디자이너 및 업계 관계자들이 출연합니다.

<Behind the Bob: Vogue’s Anna Wintour>는 CNN 웹사이트와 CNN 앱에서 유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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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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