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반짝이는 서울의 밤, 불가리 ‘에클레티카 서울’

2026.05.13

반짝이는 서울의 밤, 불가리 ‘에클레티카 서울’

서울의 밤을 수놓은 한국의 별들. 불가리 ‘에클레티카(Eclettica)’ 하이 주얼리 이벤트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약 260점의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크리에이션을 한국에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였죠. 메종의 새로운 얼굴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김지원, 이병헌, 이민정, 아이브 장원영,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참석해 빛을 더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과 더불어 그들이 착용한 불가리 컬렉션의 다양한 워치와 주얼리도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5월 11일 불가리의 새로운 얼굴이 된 배우 변우석. 세르펜티 컬렉션에 담긴 카리스마와 강인함은 그의 아우라와 닮았습니다. 화이트 골드에 0.27캐럿의 페어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79.15캐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목걸이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입니다.

영원의 도시 로마가 지닌 순수함을 닮은 ‘사파이어 윙(Saphire Wings)’ 하이 주얼리 목걸이에는 불가리의 정제된 미학이 담겼습니다. 14.06캐럿의 쿠션 컷 사파이어가 돋보이는 목걸이와 10.73캐럿의 오벌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반지에서 메종의 독창성이 느껴집니다.

다이아몬드와 퍼플 스피넬, 핑크 스피넬을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 하이 주얼리 귀고리와 24.7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더한 ‘세르펜티 스칼리에’ 시계, 4.46캐럿의 핑크 스피넬을 장식한 하이 주얼리 반지를 착용한 장원영. 그녀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불가리 하이 주얼리와 만났습니다. 그녀가 목에 건 ‘다마스크 로즈(Damask Rose)’ 하이 주얼리 목걸이는 20.46캐럿의 쿠션 컷 루벨라이트를 더해 영롱한 반짝임을 전합니다.

차준환과 불가리의 아방가르드한 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순간. 불가리는 그동안 다양성과 독창성을 새롭게 정의해왔습니다. 옐로 골드 스터드로 기하학적 매력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팔찌, 스틸로 새롭게 해석한 ‘비제로원 골드 & 스틸’ 반지를 착용한 차준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실베스트리는 진귀한 스톤에 대한 메종의 집념을 주얼리에 반영합니다. 이병헌이 착용한 ‘코스마티 칼레이도스코프(Cosmati Kaleidoscope)’ 브로치에도 그녀의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4.37캐럿의 라운드 카보숑 컷 시트린 쿼츠가 중앙에 위치한 브로치와 로즈 골드 소재 ‘옥토 피니씨모’ 시계가 함께하니 이병헌의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고대 로마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은 ‘스컬프터스 레벨라타(Sculptor’s Revelata)’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 컬렉션은 장인 정신에 대한 불가리의 경의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민정이 착용한 목걸이에는 9.39캐럿의 쿠션 컷 사파이어를 장식했으며, 반지에는 7캐럿에 달하는 쿠션 컷 사파이어를 더했습니다. 손목에 걸고 있는 ‘징코 클러치(Ginkgo Clutch)’에는 골드와 실버 색상의 '네쥬 파베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장식했습니다. 시계와 주얼리, 액세서리는 불가리(Bvlgari).

박기호

박기호

패션 에디터

박기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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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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