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니콜 키드먼 딸 선데이 로즈가 디올과 함께한 순간

2026.05.15

니콜 키드먼 딸 선데이 로즈가 디올과 함께한 순간

니콜 키드먼의 딸 선데이 로즈가 패션계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디올과 함께한 인상 깊은 순간이 많았죠.

Dior 2027 Cruise. Courtesy of Dior

선데이는 14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2027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디올과 할리우드의 오랜 관계를 탐구하는 이번 쇼에서 그녀는 글리터와 시퀸을 활용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할리우드의 화려한 밤과 노을 지는 캘리포니아의 빛을 상징하는 듯한 디자인에, 양귀비꽃을 닮은 입체적인 꽃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였습니다.

Dior 2026 S/S Haute Couture. Courtesy of DIor

선데이와 디올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1월 파리 패션 위크 디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서 악어가죽 엠보싱 블랙 트렌치 코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앤더슨의 디올 첫 여성 컬렉션인 2026 봄/여름 컬렉션 쇼에서 디올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죠. 지난 3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린 디올 디너에도 참석했습니다.

2026 Met Gala. Getty Images

얼마 전 열린 2026 멧 갈라에서 엄마 니콜 키드먼과 함께 참석해 데뷔식을 치렀습니다. 당시 선데이가 입은 핑크와 라벤더 컬러 드레스는 디올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꽃 장식이 촘촘히 박힌 상의와 바닥까지 흘러내린 시스루 스커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선데이는 모델 경력을 천천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파리 패션 위크 미우미우 2025 봄/여름 쇼를 통해 런웨이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현재 엘리트 모델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
Courtesy of Dior,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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