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온 정원, 공간별 식물 추천
반려동물처럼 교감하고 정서적으로 의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식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플랜테리어도 인기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집 안 각 공간마다 어울리는 식물이 있다는 것. 각 공간에 맞는 기능과 목적까지 고려하고 그에 맞는 반려식물을 가져다놓는 건 어떨까요? 무조건 햇빛만 쬐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랍니다.
우리 집 거실에는
침실에는
공부방이나 서재에는
책과 컴퓨터 등 밋밋한 느낌의 서재를 작은 반려식물을 두어 생기가 넘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바꿔보세요.
욕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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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스 에디터
- 김시화
-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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