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SNS 글 올린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음주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지 6개월 만입니다.
박시연이 최근 SNS에 올린 건 흐린 하늘 풍경 사진. 그녀는 사진에 “코로나 없던 하늘이 그립네요. 우리 건강히 꼭 다시 만나길”이라고 적었습니다. 눈에 띄는 건 음주 운전 관련 사과문을 삭제한 뒤 올린 글이라는 점이죠.

박시연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두 명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99%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당시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박시연이 사고 전날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 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가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다.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박시연은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2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죠.
박시연은 SNS를 통해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글을 올렸는데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이 글은 삭제됐습니다. 박시연은 이제 대중 앞에 다시 서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시작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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