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조 알윈, 5년 만에 약혼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배우 조 알윈이 오랜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이들은 가족과 신뢰하는 아주 오랜 친구들에게 약혼 사실을 알렸다”며 “모든 사람이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고 전했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는 스위프트가 그녀의 ‘아름다운 반지’를 개인적으로만 착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소수의 사람만 결혼식에 대해 자세히 알고, 테일러는 그녀의 팀원 중 일부에게 약혼에 대해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스위프트와 알윈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사생활만큼은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는 것을 예민하게 경계해왔죠.
두 사람은 지난 5년 동안 종종 약혼설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2020년 넷플릭스 <미스 아메리카나>에서 왼손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링을 착용한 스위프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약혼설에 불을 지핀 바 있습니다.
약혼설이 시도 때도 없이 불거지자, 지난 4월 알윈은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약혼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1파운드가 생긴다면, 아마 나는 수많은 파운드 동전을 갖게 될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습니다. 또 “만약 그녀의 대답이 ‘예’여도 외부에 말하지 않을 것이고, ‘아니요’여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약혼을 했든 안 했든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이었죠.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럽지만, 사랑 고백만큼은 확실하게 하는 커플입니다. 2021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스위프트는 “내가 작곡하는 모든 곡을 연주하는 첫 번째 사람은 조”라며 “팬데믹 기간에 당신과 함께 곡을 쓰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고 애정 어린 고백을 해 주목받았죠.
5년간의 연애 끝에 마침내 약혼한 스위프트와 알윈. 두 사람은 지난주 바하마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함께 즐기는 등 여전히 사랑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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