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패피들이 옷장에서 ‘로저 비비에’를 꺼낸 이유는?
뉴욕 패션위크를 앞둔 어젯밤, 패션 피플들의 스마트폰에 ‘디너 알람’이 울린 이유는? 로저 비비에의 수장, 브루노 프리소니(Bruno Frisoni)와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이 함께 준비한 저녁 식사때문! 로저 비비에의 모델인 잔느 다마를 비롯해 알렉사 청, 브룩 쉴즈, 데이지 로에 등이 모였습니다. 이 프라이빗한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의 ‘로저 포토월’을 공개합니다.
최신기사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Courtesy of mytheresa.com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패션 뉴스
브루클린 베스트 빈티지 숍
2024.04.27by 황혜원, Margaux Anbouba
-
뷰티 트렌드
내 얼굴형에 딱 맞는 앞머리 찾는 법!
2024.04.26by 황혜원, Hannah Coates
-
셀러브리티 스타일
봄에도 가능! 올 블랙 룩을 선보인 셀레나 고메즈
2024.04.25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우아함에서 섹시와 키치까지, '그런지 블론드' 하나로 완성!
2024.04.24by 김초롱
-
패션 뉴스
서울 베스트 빈티지 숍
2024.04.29by 이소미, 한다혜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