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 Chloé, Carven, Paco Rabanne 16F/W
파리 패션위크 셋째 날! <보그>팀의 숙소로 날아온 초대장들입니다.
Chloé
매력만점 보헤미안 걸들의 행진! 옷감 색감 모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직접 입으면 또 어떨까요?
우리 시대 쿨걸, 프레시걸들의 멋진 언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의 피날레 인사입니다. 청청패션과 보잉 스타일의 안경테, 여기에 카멜 부츠! 멋지죠?
Carven
60년대와 미래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까르벵(Carven)쇼! 대리석 (같은) 런웨이에서 모델들은 페일 핑크 미니 드레스, 무스탕 코트, 라텍스 바지, 번개 프린트 옷을 입고 등장했죠.
Paco Rabanne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함께 당대 패션을 미래로 조금씩 운반하고 있는 줄리앙 도세나. 파코 라반(Paco Rabanne)은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전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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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신광호, 손은영,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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