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가방 속에서 패션과 뷰티가 만났을 때

2025.08.05

가방 속에서 패션과 뷰티가 만났을 때

“어머!” 가방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내 은밀한 ‘속사정’이 다 쏟아져 나왔다. 못 본 걸로 해주세요!

Carry-On Dreams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함을 투영하는 셀린느 보떼의 레드 립과 향수. 어디든 훌쩍 떠날 준비가 된 여행자의 우아한 동반자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CELINE BEAUTÉ ‘Le Rouge Celine’ 셀린느 뷰티 리추얼의 서막을 알린 시그니처 립스틱 ‘르 루즈 셀린느’. 1970년대 무드의 브릭 레드 컬러 ‘#07 루즈 아바’는 크리미한 포뮬러가 특징으로 입술 구조를 또렷이 잡아준다. ‘Lipstick Necklace’ 리자드 패턴의 레드 카프 스킨과 골드 체인 조합이 돋보이는 근사한 립스틱 네크리스. ‘Lip Brush’ 셀린느 로고의 링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골드 메탈 소재 립 브러시. 손에 쥐고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로 ‘르 루즈 셀린느’를 더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Un Été Français Eau de Parfum’ 생트로페에서 보내는 여름휴가가 떠오르는 향수 ‘앙 에떼 프랑세’. 섬세한 코코넛 향기와 활기찬 네롤리, 파우더리한 바닐라 향이 함께 어우러지며 청량한 여운을 남긴다. 브라운 헤어 클로, 골드 링, 라피아 소재 헤어 클립, 블랙 ‘트리옹프’ 백은 셀린느(Celine).

Clean and Fresh

민트, 새니타이저 그리고 입생로랑 뷰티의 컬러 팔레트. 상쾌하고 청량한 도시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YSL BEAUTY ‘Candy Glaze Lip Gloss Stick’ 알사탕처럼 반짝이는 광택과 촉촉한 립 케어가 장점인 ‘캔디 글레이즈 글로스 밤’. 페탈 핑크 톤의 ‘#44 누드 라발리에’는 우아한 핑크빛 베일을 더한 듯 입술 본연의 혈색을 표현한다. ‘Le Cushion Encre de Peau’ 셰브런 패턴을 담은 블랙 레더 케이스의 ‘엉크르 드 뽀 쿠션’. 재스민 꽃잎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스쿠알란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MARVIS ‘Toothbrush’ 잇몸을 보호해주는 라운드 헤드와 두 가지 타입의 코팅 미세모로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플라크를 제거하는 칫솔. YSL BEAUTY ‘YSL The Inks Blur’ 반투명 필터를 한 겹 씌운 듯 혁신적인 블러 벨벳 텍스처가 특징인 ‘잉크 블러 틴트’. 선명한 컬러의 매트 포뮬러로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며 지속력이 탁월하다. ‘#220 스트로베리 쓰릴’은 8월 1일 출시되는 새 컬러. ‘Libre L’Eau Nue Parfum de Peau’ 워터 베이스의 시트러스 플로럴 향수 ‘리브르 로 뉘’. 모로칸 오렌지 블로섬으로 상큼하게 시작해 라벤더, 베르가모트의 싱그러운 잔향을 남긴다. ‘Make Me Blush Liquid Blush’ 손쉽게 발리는 리퀴드 텍스처의 블러셔로 내추럴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74 히비스커스 히트’는 꽃잎의 생기를 닮은 핑크 코럴 톤이라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카산드라 로고가 특징인 ‘솔페리노’ 백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Work Bag

일과 ‘나’ 사이의 완벽한 인터페이스. 그 중심엔 프라다 뷰티의 소우주가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PRADA BEAUTY ‘Prada Light Glowing Lipcolor’ 마이크로픽셀 펄이 입술의 빛을 증폭시켜 화사한 광채로 화답하는 ‘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립컬러’. 패션프루트 오일을 활용한 텍스처는 입술에 촉촉함을, 비피더스 추출물은 영양을 더한다. ‘Paradoxe Hair Mist’ 무광 새틴 보틀이 돋보이는 ‘패러독스 헤어 미스트’. 아르간 오일과 라이스 비니거 성분이 머릿결을 윤기 나게 가꿔주며 싱그러운 플로럴 향은 기분 전환에 효과적이다. ‘#01 Powder Diffusing Brush’ 모든 파우더를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는 디퓨징 브러시. ‘Prada Dimensions Eyeshadow’ 아카이브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섀도 팔레트. ‘#05 퓨어’는 세련된 뉴트럴 컬러와 이색적인 악센트의 조합으로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Pradalines Durable Gliding Eye Pencil’ 블렌딩이 용이한 아이 펜슬로 샤프한 그래픽 라인부터 부드러운 그러데이션 섀도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Prada Balm Care Lip Balm #Astral Pink’ 일명 ‘블루밤’으로 프라다의 아스트랄 블루와 트라이앵글 셰이프 불릿 등 상징적인 요소가 바르는 재미를 더한다. ‘Prada Augmented Skin-The Essence’ 토너와 마이크로 필링 에센스를 하나로 결합한 멀티 제품으로 피부 구조와 세포 재생에 효과적이다. ‘Prada Reveal Mesh Cushion Foundation’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파운데이션’. 블렌딩이 쉬워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며, 모공과 얇은 주름을 커버해 부드럽게 보정한 듯한 맑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레더 뮬, 선글라스, 옐로 컬러 ‘갤러리아’ 백은 프라다(Prada).

Receipt Ready

모든 선택은 흔적을 남긴다. 가방 속 사소한 디테일까지 계산된 크리스챤 디올 뷰티만의 우아하고 지적인 미학.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CHRISTIAN DIOR BEAUTY ‘Diorshow 5 Couleurs Limited Edition’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받아 까나쥬 패턴으로 장식한 아이섀도 팔레트. ‘#557 브라운 캐시미어’는 다크 브라운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웜 브라운 컬러로 매트, 새틴, 펄로 구성되었다. ‘Miss Dior Eau de Parfum Roller-Pearl’ 보틀 입구에 글라스 비즈 팁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향기를 더할 수 있는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롤러-펄’. 손목이나 데콜테 등 맥박이 뛰는 곳에 롤링하면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다. ‘Le Baume-Toile de Jouy Limited Edition’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투알 드 주이’ 패턴을 핑크 컬러로 재해석한 한정판. 바르는 즉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핸드 크림으로 손은 물론이고 건조한 피부에 두루 사용 가능하다. ‘Miss Dior Parfum Hair Mist’ 로즈 왁스를 함유해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워터 베이스의 헤어 미스트. 재스민을 중심으로 조합한 프루티 플로럴 노트가 기분 좋은 향긋함을 선사한다. ‘Dioriviera Eau de Parfum’ 달콤한 무화과와 섬세한 로즈의 하모니로 탄생한 ‘디올리비에라 오 드 퍼퓸’. 디올의 돌체 비타 정신을 구현한 향수로 남프랑스의 낭만적인 미학을 예찬한다. ‘Dior Forever Blush Soft Filter’ 휘핑크림처럼 에어리한 크림-투-파우더 텍스처의 리퀴드 블러시. 소프트 핑크 컬러 ‘#05 릴리’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Dior Addict Lip Glow Butter’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 듀오, 체리 오일이 촉촉하고 편안한 입술로 가꿔주는 립 트리트먼트. ‘#101 글레이즈드 핑크’는 진줏빛으로 반짝이는 쿨 핑크 톤이 매력적이다. ‘Diorshow Overvolume Mascara’ 속눈썹에 극적인 입체감을 선사하는 마스카라. 골드 네크리스, 오블리크 자카드 패턴의 ‘30 몽테뉴 원더러스트’ 미니 백은 디올(Dior).

Sweet 5

가방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건 컬러풀한 젤리보다 더 달콤하다. 발렌티노 뷰티의 핑크 블러셔, 오렌지빛 립스틱 그리고 오늘의 ‘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VALENTINO BEAUTY ‘Magnificent Mascara’ 뭉침이나 처짐 없이 고정되는 블랙 마스카라. 더 선명하고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Go-Cushion Glow’ 골드 락스터드 V 로고 엠블럼이 돋보이는 ‘고-쿠션 글로우’. 코팅된 크리미한 포뮬러가 은은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로마-라이트 콤플렉스와 멀티 레이어링 펄 입자의 자연스러운 광채는 보너스. ‘Born in Roma Extradose Donna Eau de Parfum’ 신비로운 로마의 밤에서 힌트를 얻은 향수. 플로럴 앰버 노트로 블랙커런트의 달콤한 과즙 향으로 시작해 포근하고 따뜻한 뉘앙스의 럼 어코드, 크리미한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된다. ‘Liquirosso 2 in 1 Lip & Blush’ 소프트 블러 텍스처의 립 & 치크 틴트. ‘#302R 핑크 이즈 펑크’는 활기차고 선명한 핑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tra Serum Tinted Balm’ 8월에 출시하는 ‘엑스트라 세럼 틴티드 밤’. 시어버터와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버터리 포뮬러가 특징. ‘#400A 솔라 코럴’은 화사하고 따뜻한 오렌지빛 셰이드가 특징으로, 본연의 입술 톤으로 발색돼 생기 넘치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발렌티노 아이웨어(Valentino Eyewear), 블랙 리본 헤어 클립, 골드 체인 장식의 크림 컬러 ‘베인’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Unhook Yourself

속이 보이든 말든! 대담하게 욕망하고 자유롭게 표출하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거침없는 태도는 가방 속에서도 유효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DOLCE&GABBANA BEAUTY ‘Light Blue Pour Homme Eau de Toilette’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레몬과 로즈메리, 파촐리가 어우러져 관능적인 밸런스를 이루는 아이코닉 퍼퓸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뚜왈렛’. ‘Violet Liquid Blush’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반응하는 혁신적인 포뮬러가 맞춤형 핑크빛 생기를 더해주는 리퀴드 블러셔. 은은한 광택 덕분에 맑고 투명한 치크를 표현할 수 있다. ‘Kiss My Gloss!’ 립글로스와 립 라이너가 한 세트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립을 연출할 수 있는 ‘키스 마이 글로스’. 이탈리아 아몬드 오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성분으로 플럼핑 효과를 낸다. ‘Lip Stylo My Comfy Matte’ ‘립 스틸로 마이 컴피 매트 립스틱’은 한 번의 터치로 풍부한 컬러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높은 발색력과 정교한 발림이 장점. ‘#520’은 차분하고 우아한 오렌지 레드 컬러가 돋보인다. ‘No-Puff Caffeine Eye Patches’ 커피 추출물과 아데노신을 함유한 ‘노 퍼프 카페인 아이 패치’. 메이크업 전에 눈가를 환하게 만들어 피부 컨디션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Rose Glow Cushion’ 크림 베이스 포뮬러의 ‘로즈 글로우 쿠션’. 브라이트닝 세럼이 들어 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이탈리아산 로즈힙꽃 추출물이 윤기를 더한다. 골드 주얼 장식의 체인 백, 진주 이어링, 블랙 브래지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Chapter and Card

책 읽는 척 혹은 카드 뒤집는 척. 애써 숨겨보지만 사실 톰 포드 뷰티의 관능과 매혹으로 설계된 취향 앞에선, 글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TOM FORD BEAUTY ‘White Suede Hand Cream’ 우아한 머스크와 장미, 따뜻한 앰버를 조합한 화이트 스웨이드 향을 담은 핸드 크림. 실키한 텍스처로 카멜리나꽃과 메도우폼 오일을 함유해 보습에 효과적이다. ‘Slim Lip Color Shine’ 스틸레토의 우아함이 연상되는 ‘슬림 립 컬러 샤인’.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고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Soleil Lip Blush’ 미세한 입자의 24캐럿 골드 플레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 ‘쏠레이 립 블러쉬’. 투명한 립 컬러로 입술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물들며 스킨케어 포뮬러를 더해 립밤으로 활용 가능하다. ‘Gloss Luxe’ ‘글로스 럭스’의 호호바 시드와 아보카도 오일 성분은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본연의 반짝임을 연출한다. 화사하고 선명한 레드빛 ‘#01 디스클로저’가 베스트셀러. ‘Architecture Brow Pencil’ 날렵한 마이크로 사이즈 팁으로 구성된 ‘아키텍처 브로우 펜슬’. 칼날 모양의 펜슬 끝은 눈썹 사이를 자연모처럼 채워주고 넓은 단면은 음영 표현이 가능해 언제든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를 연출할 수 있다. ‘Architecture Soft Matte Blurring Cushion’ 내장된 물방울 스펀지로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아키텍처 소프트 매트 블러링 쿠션’. 피부에 블러 필터를 입힌 듯한 소프트 포커스 효과가 장점이며, 유·수분 컨트롤에서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탑재한 완전체. 실크 토프 컬러의 ‘타라’ 백, 아이웨어는 톰 포드(Tom Ford).

Tea for Two

향긋한 차향이 머무는 가방 속에서 펼쳐지는 세레나데. 에르메스 뷰티의 감각적이고 여유로운 리듬이 취향의 선율과 어우러진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HERMÈS BEAUTY ‘Rouge Hermès Silky Lipstick Shine’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실크 스카프에서 비롯된 ‘루즈 에르메스 실키 립스틱 샤인’. 메이크업과 스킨케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포뮬러로 세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중 ‘28 오랑쥬 플래쉬’는 빛의 광선이 상기되는 화사하고 싱그러운 감귤빛. ‘Trait d’Hermès Color Lip Pencil’ 아티스틱 디렉터 피에르 알렉시 뒤마가 예술가의 팔레트에서 영감을 얻은 ‘트레 데르메스 컬러 립 펜슬’. 균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립 아이템으로 컬러를 고정하고 지속력을 높인다. ‘#40 로즈 립스틱’은 노란빛을 띠는 웜 핑크로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돋보인다. ‘Les Mains Hermès Nail Enamel’ 화이트와 골드가 어우러진 보틀, 캡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에르메스의 고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컬러와 광채 테크닉에 고농축 미세 컬러 피그먼트가 특징이다. 여름 부케의 강렬함을 담은 ‘#44 이리스 비올레타’,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26 베르 아쿠아’, 수선화의 광채로 빛나는 옐로 컬러 ‘#22 존 폴른’, 톡 쏘는 빛의 ‘#32 오랑쥬 튤립’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Plein Air H Trio Silky Blush Powder Rose Hâlé’ 자연스러운 피부라는 에르메스 뷰티의 철학을 담은 플랭 에르의 H 트리오 컬렉션. 골드빛이 감도는 코럴 핑크 ‘로즈 도레’부터 강렬한 크림슨 핑크 ‘로즈 암브레’, 베이지 핑크 ‘로즈 뀌브레’까지 총 세 가지 셰이드를 조합했다. 진줏빛 펄이 높은 비율로 함유된 포뮬러가 다채로운 무지갯빛을 선사한다. 실버 컬러의 ‘콘스탄스’ 백, 테이블웨어는 에르메스(Hermès).
이주현

이주현

뷰티 디렉터

역경 속에서 의미를 찾을 때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기는 본 투 비 낙관론자. 시술에 의존하기보다 매일의 루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실천하는 뷰티 인사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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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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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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