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베니 블랑코의 로맨틱한 결혼식
사랑스러운 커플, 셀레나 고메즈와 베니 블랑코가 드디어 결혼했습니다. 아름답던 결혼식 순간을 함께 볼까요?

고메즈와 블랑코가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현지 시간으로 9월 27일 샌타바버라에서 결혼식을 올렸죠. 고메즈와 블랑코 모두 웨딩 룩으로 랄프 로렌을 선택했습니다.


고메즈는 자수가 들어간 핸드메이드 홀터넥 새틴 드레스를 입고, 티파니 주얼리로 반짝임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할리우드 보브 스타일로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죠. 부케는 작은 은방울꽃 부케를 들어 로맨틱하게 마무리했어요.

블랑코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었습니다. 결혼식 순간은 사진가이자 두 사람의 친구 페트라 콜린스(Petra Collins)가 카메라에 담아냈죠.

일정은 금요일 저녁 샌타바버라 카운티의 한 저택에서 열린 리허설 디너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결혼식은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저택에서 가족과 친구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모두가 함께 밤새도록 식사하고 춤추며 축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결혼식에는 고메즈의 오랜 친구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폴 러드, 마틴 쇼트, 스티브 마틴, 패리스 힐튼, 에드 시런 등이 참석했습니다.

고메즈와 블랑코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2015년 함께 음반 작업을 하면서였어요.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3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약혼을 발표했는데요, 4캐럿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이슈가 되었죠. 두 사람은 연애하는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관계를 이어왔는데요, 이제 영원을 약속하고 부부로서 새로운 챕터를 맞이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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