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런던아시아영화제 공로상 수상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 중인 하정우가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서 공로상(LEAFF Honorary Award)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개막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유럽 전역에 한국,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제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하정우는 영화 <윗집 사람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제 측은 “하정우의 센스와 감각이 완벽히 녹아든 작품”이라고 평했죠.

하정우가 수상한 공로상은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앞서 정지영 감독, 배우 임달화, 고천락, 이정재 등 대표 영화인들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색다른 층간 소음으로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하정우를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출연했죠. 24일 하정우는 프리미엄 상영회를 통해 영화제를 찾은 800여 명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초 국내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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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하우스컴퍼니,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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