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마이키 매디슨이 한 작품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두 명이 한 작품에 출연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제작사 A24의 새 영화 <붉은 죽음의 가면(The Masque of the Red Death)> 같은 작품이 탄생합니다.

이 영화는 천재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탐미주의적 공포 소설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붉은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나라를 휩쓸고, 광기에 휩싸인 대공이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 귀족들과 함께 사원으로 피신합니다. 그는 화려하게 장식된 일곱 개의 방에서 퇴폐적인 가면무도회를 열고, 이후 벌어지는 사건을 그립니다.

영화 <아노라>에서 파격적인 캐릭터를 훌륭하게 표현한 마이키 매디슨, 독립 영화와 주류 영화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레아 세이두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매디슨은 신분과 환경 때문에 헤어진 쌍둥이 자매 역을, 세이두는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메이드 역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출은 <더 플레이그(The Plague)>로 주목받은 감독 찰리 폴링거(Charlie Polinger)가 맡았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레아 세이두와 마이키 매디슨. 두 배우의 조합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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