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로제가 선택한 사랑스러운 ‘뉴 젤리 펌’
젤리 컬을 유행시킨 로제가 새로운 젤리로 돌아왔습니다. 긴 머리를 보브 커트로 자른 뒤 탱글탱글한 젤리 컬을 넣은 것이었죠.

2026 그래미 어워즈에 무려 3개 부문 후보로 오른 그녀는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브루노 마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녀는 ‘아파트(APT.)’ 뮤직비디오 속 모습을 떠올리게 했죠. 당시에는 긴 머리에 컬을 넣은 뒤 보브 커트 길이로 묶은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짤똑하게 자른 뒤 컬을 넣었습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레드 카펫에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튜브 톱 형태의 흑백 하이로우 가운을 입고 나타난 터라 가녀린 목과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거든요. 덕분에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었고요. 머리가 짧아진 만큼 컬을 작고 촘촘하게 말아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머리 하단부의 볼륨감과 컬의 질감을 살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배가되었죠.
2024년 가을 생 로랑 컬렉션에 참석했을 때 로제가 했던 사랑스러운 젤리 컬은 한때 미용실을 북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보브 커트에 컬을 넣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혹 로제처럼 뽀글뽀글한 펌이 부담스럽다면, 보헤미안 스타일로 뻗치듯이 컬감을 내면 자유분방한 소년미가 생깁니다. 올해는 소년미든 소녀미든 젤리 컬로 귀여워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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