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버니, 자라와 함께 ‘베니토 안토니오 컬렉션’ 공개
배드 버니(Bad Bunny, 본명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Benito Antonio Martínez Ocasio))가 자라(Zara)와 함께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지난 2월 2026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패셔너블한 순간을 연출하며 ‘배드 버니 볼’로 만들었던 그의 모습을 기억하나요? 당시 그는 자라의 크림색 수트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슈가 됐습니다.

슈퍼볼에서 자라 의상을 선택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자라와의 비밀스러운 협업을 암시하는 완벽한 힌트였던 셈이죠. 흥미로운 티저 공개 끝에, 마침내 배드 버니와 자라의 협업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배드 버니의 독특하고 대담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베니토 안토니오 컬렉션(Benito Antonio Collection)’을 소개합니다.

배드 버니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스타일을 고스란히 투영한 컬렉션은 남성복과 여성복을 아우르는 150여 점의 방대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배드 버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토니 올리베라스(Janthony Oliveras)와 긴밀히 호흡하며 자신의 패션 감각을 컬렉션에 밀도 높게 녹여냈습니다. 패치워크 쇼츠와 밝은 색상의 폴로 셔츠부터 편안한 라이트 톤 수트와 플레어 진까지, 여름에 입기 좋은 실용적인 데일리 피스가 주를 이룹니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는 휴양지 분위기를 내고, 배드 버니의 대담하면서도 유쾌한 감각을 대변합니다. 그의 모국 푸에르토리코의 섹시하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담아 햇살 가득한 색감, 시원한 소재, 편안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표현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출퇴근길에도, 해변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이죠. 이번 캠페인의 모든 이야기는 그의 모국인 푸에르토리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사진가 스틸즈(Stillz)가 촬영을 맡았습니다.


이번 협업이 매력적인 이유는 모든 제품이 배드 버니의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바로 다음 순간 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는 수년간 무대에서 이런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선보여왔는데요. 이제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우리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베니토 안토니오 컬렉션을 자라에서 만나보세요.

Courtesy of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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