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온기를 더할 때 비로소 형상을 드러내는 폴라로이드, 그리고 어두침침한 암실에서 깨어나는 필름. 인내의 미학이 완성한 아날로그 카메라와 21세기 인공지능 하이테크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