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인 리버스: 나이키랩 X 갸쿠소우

지난 6년간 나이키는 의류 브랜드 ‘언더커버’의 창립자이자 헤드 디자이너인 다카하시 준(Takahashi Jun)과의 협업을 통해 나이키의 최첨단 혁신과 다카하시의 창의력을 결합시킨 제품을 선보이며 러닝 웨어를 새롭게 정의해왔다. 무채색조를 활용한 예상외의 조합으로 전통적인 러닝의 모습에 파격을 가져오기로 유명한 다카하시의 창의력은 이번에도 역시 ‘컬러’의 사용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리우데자네이루’의 활기찬 생명력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러’가 이번 갸쿠소우 캡슐 컬렉션의 대표적인 주제. 지금까지의 무채색조를 벗어나 처음으로 밝은 컬러를 사용한 러닝 제품들이 소개된다.

나이키랩 갸쿠소우 드라이핏 싱글렛(NikeLab Gyakusou Dri-FIT Distance Singlet)
브라질 리우에서 러너들이 착용할 싱글렛으로, 다카하시 만의 컬러 감각이 살아있다. 나이키의 혁신이 담긴 드라이핏 소재와 민소매의 구조를 통해 통기성을 향상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나이키랩 갸쿠소우 드라이핏 디스턴스 쇼츠(NikeLab Gyakusou Dri-FIT Distance Short)
나이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플라이벤트 허리밴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핏 소재로 설계되어 시원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제품 후면에는 퀵 팩 포켓(quick pack pocket)이 적용되어 필요에 따라 러닝 재킷이나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나이키랩 갸쿠소우 드라이핏 런-인-리버스 티셔츠(NikeLab Gyakusou Dri-FIT Run in Reverse Tee)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3명의 러너를 표현한 디자인이 적용된 나이키의 클래식 러닝티셔츠이다. 이 러너들은 도쿄 공원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다카하시의 러닝팀 GIRA를 상징하는 것이다.

나이키랩 갸쿠소우 드라이핏 몬지스 티셔츠(NikeLab Gyakusou Dri-FIT Monges Tee)
포르투칼어로 ‘달리는 스님들’을 뜻하는 ‘Corrida Monges’라는 프린트가 새겨진 티셔츠로, ‘Corrida Monges’는 다카하시의 러닝그룹이 2011 나이키 갸쿠소우 홀리데이 컬렉션을 위해 제작한 홍보 영상의 제목이기도 하다.

나이키랩 프리 RN 플라이니트x갸쿠소우(NikeLab Free RN Flyknit x Gyakusou / Women’s only)
혁신적인 나이키 러닝 풋 웨어에 다카하시 스스로를 상징하는 컬러 미학적 디테일이 접목된 여성용 러닝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