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송중기-이민호, 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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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송중기-이민호, 그들이 온다

2021-01-08T17:43:16+00:00 2021.01.08|

2021년 새해가 밝으면서 톱스타들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아니 존재만으로도 반가운 남자 배우 김수현, 송중기, 이민호가 그 주인공인데요. 올해도 바쁘게 보낼 세 배우,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요?

김수현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힐링과 감동을 안긴 김수현. 올해는 긴장감 넘치는 장르물 <그날 밤>으로 차기작을 정했습니다. 

<그날 밤>은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대중의 시각에서 형사 사법제도를 파헤쳐 많은 인기를 얻었죠. 김수현은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았습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그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중기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승리호>가 오는 2월 넷플리스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2월 방송될 tvN <빈센조>에 송중기가 변호사로 출연합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에 몸담았던 변호사가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소탕하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철한 전략가이자 변호사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민호

지난해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이민호.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죠.

이민호가 올해는 미국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데뷔 후 미국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죠. 그는 현재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 촬영 중입니다. <파친코>는 4대에 걸쳐 굴곡진 세월을 지내온 한국인 이민 가족의 이야기로, 이민호는 지난해 12월 한국 촬영을 마치고 2월에는 캐나다 촬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