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히든카드, 배스 아이템
무더위에 출퇴근만으로도 기력이 쇠하는 요즘, 알싸하고 상쾌한 향의 배스 아이템은 하루의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동반자다. 기분 전환을 보장하는 한여름 밤의 히든카드!
1 겐조 ‘로빠겐조 프레시 데오도란트 내추럴 스프레이’, 민트와 로투스 플라워의 시원한 아로마 효과.
2 톰 포드 뷰티 ‘네롤리 포르토피노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활력 넘치는 네롤리 향이 기분을 들뜨게 한다.
3 프레쉬 ‘라이프 바디로션’, 알싸한 향기와 비타민 C와 E를 함유한 포뮬러가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4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헝가리 이자벨 여왕의 젊음의 묘약이라 일컬어지는 상쾌한 민트 향의 오일 에센스.
5 에르메스 ‘운 자르뎅 메디떼라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지중해 정원의 향기를 담은 부드러운 보디로션.
6 빠니에 데 썽스 ‘씨패널 샤워 젤’, 미네랄과 시솔트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씨패널 에센셜 오일이 피부 탄력을 높인다.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HWANG 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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