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구찌와 함께 합니다.

서울의 낮과 밤- 구찌 실비백과 함께한 순간

젊고 생기 넘치는 4명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일상에서 구찌 실비백과 함께 자신만의 색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골드 메탈 체인 및 버클과 강렬한 대조를 이루는 웹(Web)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실비백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순간들- 서울 도심 속 거리를 배경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실비백의 모습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현대적이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을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

실비백과 함께 스타일리시하면서 또 편안하게,
서울의 거리를 배경으로 포착한 구찌 실비백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가죽 숄더 스트랩 / 탑 핸들 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한 그로그랭 리본 장식 스트랩 / 실비 웹 숄더 스트랩 등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을 믹스&매치하여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무한한 매력의 실비백.

곽지영이 입은 재킷과 스커트, 천예슬이 입은 원피스와 스니커즈, 실비 핸드백은 모두 구찌 제품.

곽지영이 입은 재킷과 스커트, 천예슬이 입은 원피스와 스니커즈, 실비 핸드백은 모두 구찌 제품.

좌측) Sylvie – 크로코 소재의 레드 미디엄 탑 핸들백

우측) Sylvie – 블랙 스몰 숄더백

Sylvie – 크로코 소재의 레드 미디엄 탑 핸들백

천예슬이 입은 초록색 저지와 스커트, 스니커즈, 실비 핸드백, 곽지영이 입은 스웨트 셔츠와 팬츠, 슬리퍼, 실비 핸드백, 이유진이 입은 스웨트 셔츠와 카디건, 삭스, 슈즈와 실비 핸드백. 김진곤이 입은 코트, 모자, 팬츠, 스니커즈 모두 구찌 제품.

아카이브에서 발췌한 1960년대 및 70년대 구찌 시그니처 쉐입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새롭게 풀어낸 디자인

좌측) Sylvie – 레드 스몰 숄더백

우측) Sylvie – 블랙 미디엄 탑 핸들백

곽지영이 입은 재킷과 진, 삭스와 스니커즈, 실비 핸드백, 이유진이 입은 스커트와 셔츠, 재킷, 스니커즈와 실비 핸드백 모두 구찌 제품.

좌측) Sylvie – 블랙 스몰 숄더백

우측) Sylvie – 화이트 스몰 숄더백

Sylvie – 화이트 미니 백

잊지 못할 순간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실비백, 세련되고 우아하게, 또 때로는 과감하게. 

다양한 구찌 하우스 코드의 조합으로 탄생한 경쾌한 디자인과 스타일링

곽지영이 입은 니트웨어와 티셔츠, 팬츠, 실비 핸드백, 이유진이 입은 재킷과 티셔츠, 스커트, 실비 핸드백 모두 구찌 제품

곽지영이 입은 니트웨어와 티셔츠, 팬츠, 실비 핸드백, 이유진이 입은 재킷과 티셔츠, 스커트, 실비 핸드백 모두 구찌 제품

좌측) Sylvie – 화이트 미니 백

우측) Sylvie – 레드 스몰 숄더백

김진곤이 입은 코트, 천예슬이 입은 스웨트 셔츠와 비니, 실비 핸드백 모두 구찌 제품

좌측) Sylvie – 벨벳 소재의 블랙 스몰 숄더백

우측) Sylvie – 화이트 미니 백

Sylvie – 벨벳 소재의 블랙 스몰 숄더백

웹 스트라이프와 체인, 버클 클로저가 돋보이는 구찌 실비백을 직접 만나보세요. 자세히 보기>

Gucci / MLBP
Gucci / 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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