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선명한 중국어 간판을 뒤로한 채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가죽 재킷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아침부터 상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장. 바쁘게 지나가는 행인들 너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미니백이 저울 위에 놓였다.

컬러풀한 네온사인을 뒤로하고 선 모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패턴 원피스에 브라운 벨트백을 멨다.

알파벳과 한자가 혼재하는 차이나타운의 상점 풍경. 회색 체크 블레이저와 팬츠, 빨간색 스트라이프와 파이핑이 돋보이는 쇼퍼백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중앙의 레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쇼퍼백. 스트라이프를 따라 새긴 ‘BELLA’라는 이니셜처럼 취향에 따라 무료로 커스텀 작업이 가능하다.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차이나타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와 베이어드 스트리트의 교차로에 섰다. 로고 패턴 디자인의 견고한 트렁크 가방, 가죽 재킷과 스팽글 치마, 검정 스니커즈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검정 슬립과 치마, 블루종을 입고 ‘MK’ 로고 패턴의 화이트 벨트백을 매치했다. 지퍼가 여러 개 달린 백은 다양한 용도의 수납이 가능하다.

헤스터 스트리트와 모트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점. 뉴욕을 대표하는 노란색 신호등 앞에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로고 티셔츠와 호피 무늬 스커트, 흰색 운동화와 베이지색 가죽 트리밍의 토트백을 들고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