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버켄스탁, 이걸로 신어보세요
버켄스탁 스타일에도 지형 변화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버켄스탁은 좋아하거나 싫어하죠. 중간 지점은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일단 착용해보면 이 세계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거죠. 지난해 버켄스탁이 2023년의 신발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 것처럼 올봄부터 여름 내내 셀럽들은 버켄스탁을 벗을 줄 몰랐습니다. 다만 가을 들어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장 인기 있는 아리조나가 아니라 버켄스탁의 첫 모델 마드리드를 신은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툼한 버클이 두 개 연결된 아리조나 모델과 달리 마드리드는 앞쪽에 버클 하나만 달려 있습니다. 버클 크기에 따라 기본과 빅 버클로 나뉘며, 스웨이드나 누벅, 천연 가죽 등 재질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나막신 형태 보스턴의 인기도 높아지는 추세죠. 본래 가을·겨울에 사랑받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클래식한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감, 다양한 재질이 스타일리시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름답게 보이려면 고통쯤은 참아야 한다는 패션계의 신화를 무너뜨리고 있달까요? 천연 소재, 해부학적 밑창은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할 수 있음을 보여주죠. 캐리가 긴 스커트에 양말을 매치한 것처럼 올가을 마드리드와 보스턴으로 스타일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인기 있는 모델들을 소개합니다.


버켄스탁 마드리드 에센셜 블랙
버켄스탁 마드리드 빅 버클 누벅
버켄스탁 마드리드 비건
버켄스탁 마드리드
버켄스탁 보스턴 소프트 풋베드
버켄스탁 보스턴 내추럴 레더 / 펠트
버켄스탁 보스턴 에센셜
버켄스탁 보스턴 오일드 레더
- 포토
- Getty Images, Splash 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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