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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지구의 달 에디션 출시

2024.04.01

by 서명희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지구의 달 에디션 출시

    지구를 위한 이니스프리의 선순환 사이클, RE:DUCE 그리고 RE:TURN.

    이니스프리가 2024 공병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 에 이어 RE:DUCE, RE:TURN 을 주제로 한 지구의 달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NEW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대용량이 그 주인공.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출시하는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130ML로 출시 이후 가장 큰 용량이다. 유리 용기의 60%(펌프 제외, 전체 유리 용기 중 PCR 유리 소재 함량)는 PCR 유리로 이루어졌으며, 그 중 20%는 이니스프리 공병수거로 모인 유리 용기 중 일부를 재활용한 재생 유리로 더욱 의미를 갖는다.

    이니스프리는 유리 용기, 플라스틱 용기 등 수거 신청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21년째 공병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2011년부터 2024년 1월까지 집계된 공병의 수거량은 약 1,250톤에 달한다. 지구의 달을 맞아 출시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대용량의 용기 역시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유리 용기 중 일부를 재활용한 것. 이 제품 역시 사용 후 이니스프리 매장이나 온라인으로 수거 신청이 가능한 공병 수거 대상이다. 이렇게 수거된 공병 일부를 계속해서 재활용하는 자원의 선순환 사이클이 구축되었다.

    NEW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지구의 달 대용량 에디션 130ml, 45,000원 대 / 130mL (2024년 4월 1일 출시)

    대용량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단숨에 속건조를 해결하는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세럼이다.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이 만난 촉촉한 포뮬러가 단숨에 피부에 스며들어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피부 각질 15층까지 단숨에 도달하는 물1 보다 1.4배2 빠른 초고속 흡수력 또한 특징.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촉촉함과 72시간3 유지되는 보습력으로 달라진 피부 탄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

    환절기에 갈증난 피부가 고민이라면 오로지 수분 가득 피부를 위한 원료와 제형 기술의 집약체가 필요하다. 살아있는 녹차잎인 뷰티 그린티를 그대로 짜낸 더블 생녹차수를 사용해 5.7배 강한 흡수력4은 물론, 7.6배 강한 지속력5의 캡슐 히알루론산6이 함유되어 피부 갈증 해결에 탁월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에 주목해 보자.

    1) 그린티+HA 콤플렉스가 희석된 물.
    2) GREENTEA+HA™ 희석액 대비 GREENTEA+HA™ 이 함유된 제형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흡수 속도/양 비교, ㈜글로벌의학연구센터, 2022.12.05 ~ 2022.12.26, 30-50대 여성 30명 대상.
    3) 시험기관:(주)글로벌의학연구센터, 시험기간:2022.12.05~2022.12.26, 시험대상: 만20-49세 성인 여성 30명.
    4~5) 시험결과: 기존 자사 사용 히알루론산 대비 캡슐 히알루론산의 24시간 흡수, 지속 비교 시험, 원료적 특성에 한함.
    5) 자사 사용 일반 히알루론산 대비, 원료적 특성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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