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게 만든 제니의 앞뒤 반전 룩!
미국 <보그>는 제니의 룩을 ‘멀릿’ 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앞뒤가 다르다는 의미였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나 파파라치에 포착된 앞모습은 그저 세련되고 모던한 룩처럼 보이지만, 뒤는 달랐거든요.

제니는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웨스트 할리우드의 스시 파크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가 빠져나가는 모습이었죠.
이날 그녀는 써틴먼스(13Month)의 리넨 백리스 톱에 아크네 스튜디오의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를 매치한 후 알라이아의 가죽 재킷을 끈을 묶지 않은 채 걸쳤습니다. 그녀가 재킷 끈을 활용하지 않은 건 톱 때문입니다. ‘백리스’라는 이름처럼 정면에서는 단정해 보였지만, 그녀가 차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뒷모습을 보였을 때 등이 훤히 보였거든요. 끈으로 연결된 백리스 톱에 팬츠 뒤쪽에 이어진 스트랩 벨트 디테일이 더해져 도발적인 느낌이 배가됐죠.

제니가 백리스 톱을 사랑하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친구들과의 만남 같은 사적인 자리에서는 백리스 톱을 자주 활용했죠. 얇은 끈으로 연결된 톱은 가녀린 그녀의 몸을 더 가늘고 여릿여릿하게 만들죠.

이토록 더운 가을, 재킷에 얇은 백리스 톱을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만의 반전(이라 적고 생존 무기라 적습니다)을 재킷 안에 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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