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2026 거버너스 볼 룩은? 에이셉 라키의 AWGE!
뉴욕 최대 음악 축제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퀸스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와 제니가 헤드라이너로 나서고 캣츠아이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무대에 오른 제니는 ‘SNAPCHAT’ 스테이지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루비한 매력을 담은 ‘Filter’에 이어 ‘Damn Right’, ‘Mantra’, ‘Handlebars’ 등 자신의 곡을 연달아 선보인 제니는 60분 동안 17곡을 부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무대를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Métiers d’Art) 쇼 애프터 파티에서 일부 공개한 곡에 이어 새로운 곡까지 함께 선보여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죠.
공연의 마지막은 역시 ‘like JENNIE’! 제니의 퍼포먼스와 관객의 떼창이 이어지며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무대 위 패션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니는 에이셉 라키(이날 제니는 또 다른 헤드라이너였던 에이셉 라키의 공연을 리한나와 함께 관람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가 이끄는 브랜드 AWGE의 커스텀 룩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스포티한 감성의 레이스 트림 브라 톱에 마이크로 데님 쇼츠를 입고, AWGE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벨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타탄 체크 셔츠를 자연스럽게 묶어 연출했고요. 스탠드오일의 커스텀 가죽 부츠로 록 스타 무드를 더하고, 레이밴의 에비에이터 푸퍼 선글라스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프레임에 파란 장미를 그려넣은 투스잼으로 치아에도 포인트를 주었죠.

올해 대형 페스티벌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제니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세계 주요 음악 축제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퍼포먼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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