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영감을 받은 웨딩드레스 입을까?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스위프트가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추측이 무성합니다. 스위프트가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에서 선보인 것처럼 비비안 웨스트우드 코르셋 드레스를 입을지,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입을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지 궁금해지는데요. 한 소식통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최근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위프트가 전설적인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드레스 스타일을 정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자신의 곡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통해 테일러의 파란만장한 연애사에 자신의 삶을 빗대어 노래했죠. 그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첫 번째 결혼식에서 입었던 1950년대 스타일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전 여러 번 결혼식을 올렸던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콘래드 니키 힐튼 주니어와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릴 때 헬렌 로즈(Helen Rose)가 디자인한 실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시스루 레이스 칼라, 긴소매, 허리를 강조하는 코르셋, 수작업으로 진주 수백 개를 달아 무지갯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진주가 박힌 티아라에 실크 튤 소재 긴 베일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뮤직비디오를 만든 후, 드레스 디자인을 결정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옛 사진을 많이 봤고, 그녀의 스타일에 푹 빠졌죠. 과연 스위프트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드레스 같은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Us 위클리>는 한 소식통의 말을 통해 “스위프트가 웨딩드레스를 선택했으며 마지막 맞춤 제작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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