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초현실적인 드레스로 ‘타임 100 갈라’를 장악한 제니

2026.04.24

초현실적인 드레스로 ‘타임 100 갈라’를 장악한 제니

제니가 뉴욕의 밤을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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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현지 시간으로 2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TIME 100 GALA)’에 참석했습니다. 미국 시사지 <타임(TIME)>은 매년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2026)’을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갈라 행사를 개최하는데요. 제니가 올해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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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Schiaparelli

제니는 스키아파렐리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하트 모양을 연상시키는 네크라인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뷔스티에 톱을 활용해 보디라인을 강조하고, 블랙 벨벳 롱스커트로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제니는 허리에 얇은 블랙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죠. 액세서리는 화려한 드롭 귀고리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머리는 깔끔하게 뒤로 넘긴 슬릭 번 스타일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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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이날 레드 카펫 인터뷰에서 “타 아티스트와 예정된 협업이 있냐”는 질문에 “저의 새로운 것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베일에 싸인 다음 작업물이 새로운 솔로 앨범일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협업일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제니가 선보이는 것이라면 기다려질 수밖에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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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Courtesy of Schiapar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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