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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로 체면 차리기 어렵다면, 시원하고 예쁜 상의 5

2026.04.24

티셔츠로 체면 차리기 어렵다면, 시원하고 예쁜 상의 5

엄마는 옷을 잘 차려입고, 그래야 한다고 믿으며, 관심이 많은데요. 여름에 ‘얄궂은’ 티셔츠는 웬만하면 피하더군요. 조금이라도 구겨져 있거나 핏이 애매하면 후줄근해 보이기 쉽다면서요. 날씨가 덥고 옷을 적게 챙겨 입는 계절일수록 옷 한 벌의 완성도가 중요하죠. 그래서 티셔츠 대신 입기 좋으면서, 스타일링이 쉽고, 움직이기 편한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올봄 시원하고 예쁜 상의’를 소개합니다.

화이트 셔츠

화이트 티셔츠의 언니 같은 존재죠. ‘어른 여자’의 멋을 내고 싶다면 화이트 셔츠를 입어보세요. 칼라와 여밈 선, 커프스가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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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셔츠

화이트 셔츠가 너무 차려입은 것 같아 부담스럽다면 카고 셔츠로 눈을 돌려보세요. 사파리 직원 같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세요. 블랙 미디스커트, 샌들과 매치하면 시크한 룩이 완성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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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톱

티셔츠에 디테일을 더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맨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오프숄더 톱을 입어보세요. 어깨 부근은 헐렁하되 허리 라인은 살짝 잡혀 있는 게 좋겠습니다. 청바지에도 제법 공들여 입은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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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톱

몸에 딱 붙는 탱크 톱도 좋은 대안입니다. 특히 카디건, 재킷에 받쳐 입을 때 티셔츠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소재가 탄탄한 걸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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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톱

스파게티 스트랩과 실크 소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세요. 몇 년째 꾸준히 얼굴을 비치는 스파게티 톱은 그 활용도가 이미 증명됐습니다. 스커트와 바지에 두루 입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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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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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Allen
사진
Getty Images, Courtesy Photos
출처
www.vogu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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