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룩에서 ‘화이트 탱크 톱 이론’ 발견하기
여름옷 중 기본 아이템을 고르라면, 아마도 화이트 탱크 톱은 결코 빠지지 않을 겁니다.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고,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아 활용하기 좋으니까요.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 간편하게 하나만 쓱 입어도 멋지고요.

수많은 트렌드 사이에서 ‘화이트 탱크 톱 이론’은 잊을 만하면 나오곤 합니다. 평범한 화이트 탱크 톱 하나만으로도 가장 스타일리시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Sambino’라는 크리에이터가 공유하면서 이 주제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틱톡에서는 화이트 탱크 톱이야말로 진정한 스타일의 상징이라는 예찬론이 벌어지고 있죠.


사실 화이트 탱크 톱의 매력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화이트 티셔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단순함, 관능미, 당당함 등 작은 톱 하나에서 느껴지는 무드는 상징적입니다.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케이트 허드슨이 화이트 탱크 톱에 청바지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 <분노의 질주>에서 미셸 로드리게즈가 화이트 탱크 톱에 카고 팬츠를 입고 등장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다른 아이템으로는 결코 대체하기 어려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화이트 탱크 톱을 꺼내보세요. 올여름, 아니 사계절 내내 이보다 더 매혹적인 옷은 없을 거예요.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화이트 탱크 톱 이론’을 직접 증명한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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