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도전장 내민 제시카 알바 딸 아너

2026.06.26

엄마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도전장 내민 제시카 알바 딸 아너

최근 셀럽의 2세들이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시카 알바의 첫째 딸 아너 워렌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영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셀럽 2세들이 대부분 배우로 데뷔하는 것과 달리, 아너는 직접 영화 제작에 뛰어들었다는 점입니다.

@jessicaalba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제시카 알바의 재능을 아너가 그대로 물려받은 걸까요? 최근 본인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의 일부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Breathless)>를 오마주한 장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너가 벌써 자신만의 세계를 담은 영화를 완성했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jessicaalba

알바는 전 남편 캐시 워렌과의 사이에 아너와 열네 살 딸 헤이븐, 여덟 살 아들 헤이즈를 두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4년 별거를 시작해 지난 3월 이혼했으며, 세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공동으로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honor__warren

알바는 얼마 전 아너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너의 유머 감각은 재치 있고 날카로우며 늘 예상을 뛰어넘어. 정말 똑똑하고 호기심도 끝이 없지. 이렇게 훌륭한 여성으로 성장한 네가 너무나 자랑스러워”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아너가 앞으로 어떤 감각적인 작품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갈지, 그 가능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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