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오늘도 맑음

2026.07.01

카리나, 오늘도 맑음

뜨겁게 빛나는 계절을 가장 맑게 즐기는 법. 카리나와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가 만나 완성한 여름날의 눈부신 클로즈업.

Look Up 카리나의 눈동자에 맺힌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38 참스’. 잠시 고개를 들어 바라본 순간, 유리알처럼 빛나는 입술이 시선만큼 또렷이 남는다.
Coco Touch 입술에 글로스를 얹는 순간은 생각보다 짧고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38 참스’는 찰나를 더 매끄럽게 만든다. 아이스크림 스쿠프처럼 중앙이 오목하게 파인 코쿤 팁 애플리케이터가 입술의 곡선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고 터치 한 번만으로도 적당량의 포뮬러를 고르게 입힌다. 레드 오간자 체크 슬리브리스는 샤넬(Chanel).
Gloss Care 달콤한 컬러 뒤에는 정교한 제형이 뒷받침된다. 까멜리아 세라마이드와 이드라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담은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는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입술을 편안하게 보호하고 강력한 립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After Sunset 해가 진 뒤 여름은 더 자유롭다. 푸른 배경 앞에 앉은 카리나의 입술에는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48 오퓰렁스’, 손끝과 얼굴에는 ‘썸머 콜링 컬렉션’의 빛과 색을 드리운다. 석양 아래 파티와 여름밤 외출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네일, 하이라이터, 치크로 반짝이는 에너지를 더한다. 오렌지 셔츠와 투명 볼 귀고리는 샤넬(Chanel).
Sienna Bite 손끝의 베리처럼 입술에도 잘 익은 붉은 기운이 맺혔다.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48 오퓰렁스’의 브릭 레드는 과일의 붉은 결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 듯 농익은 인상을 남긴다. 아이보리 니트 톱과 실버 귀고리는 샤넬(Chanel), 레드 니트 쇼츠는 나나 재클린(Nana Jacqueline).
Red Signal 카리나의 머리 위,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 #436 솔레어’가 작은 왕관처럼 놓였다. 입술에는 같은 레드 코럴빛이 번지고, 표정은 천진난만한 소녀처럼 해맑다.

PLAYING WITH COCO GLOSS

카리나가 보여주는 샤넬 뷰티 ‘루쥬 코코 글로스’의 변주.

Peach Veil 샤넬 뷰티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베이지 컬러를 눈두덩 전체와 언더에 넓게 펼쳐 눈가를 차분한 톤으로 맞춘다. 이어 짙은 브라운 컬러를 언더 삼각 존과 점막 가까이 섬세하게 채우고,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70 피치 베이지’를 눈머리에 콕콕 찍어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블렌딩한다. 치크는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330 로즈 뻬띠양’을 광대뼈 부위를 따라 둥글게 감싸듯 그러데이션하고, 입술은 ‘루쥬 코코 글로스 #436 솔레어’로 가득 채워 생기 있는 볼륨을 더했다.
Glass Layer 샤넬 뷰티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로 입술을 가득 채운 뒤, ‘루쥬 코코 글로스 #438 참스’를 얇게 덧발라 유리알처럼 말간 빛을 입힌다. 눈은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소프트’의 베이지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에 넓게 연결하고,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66 스위트 핑크와 #64 베이비 옐로우를 눈머리에 터치하면 은은한 반짝임은 두 배. ‘레 베쥬 마스카라 #블랙’으로 위아래 속눈썹 결을 정리하고, ‘듀오 드 밤 #인텐스 글로우’의 붉은 컬러를 양 볼과 콧등까지 이어 발라 건강한 혈색으로 마무리한다.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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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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