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장 섹시한 남자, 존 크래신스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미국 <피플>은 매년 이맘때면 그해의 ‘가장 섹시한 남자(People’s Sexiest Man Alive)’를 선정하죠. 2024년 섹시한 남자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존 크래신스키입니다.

먼저 크래신스키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주인공 ‘리 애보트’, 미국 인기 시트콤 <오피스>의 ‘짐 핼퍼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마 바로 누군지 떠오를 겁니다. 이 외에도 <이프: 상상의 친구>, <13시간>, <노바디 웍스> 등에도 출연했죠.
크래신스키와 함께 생각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은 할리우드에서 손에 꼽는 다정한 부부인데요, 작품 활동을 함께 하며 최고의 파트너로 지내고 있습니다. 블런트는 “만약 크래신스키가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히면, <피플> 커버로 집을 도배할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는군요.
크래신스키는 최근작 <이프: 상상의 친구>를 비롯해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의 각본과 연출, 주인공을 직접 소화하며 배우로, 제작자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시간도 충분히 함께하고요. 그는 유쾌하고 다정하며, 자신의 삶과 가족, 꿈의 소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크래신스키는 <피플>을 통해 블런트와 함께 쌓아온 삶에 감사한다고 표현했죠. 이런 점 때문에 그가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게 아닐까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크래신스키의 삶에 변화가 생길까요? 그는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죠. “글쎄요, 아마도 집안일을 더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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